안녕하세요

 

지난 주에는 강연회 다녀와서 와이프랑 강연회 내용으로 수다떠느라 후기 쓰는것도 까맣게 있고있었네요. 저는 4시 반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벌써 자리가 꽤 차있더군요. 사람이 많이 오면 양보를 해야 해서 뒤를 힐끔힐끔 봤는데 신기하게도 딱 자리만큼만 오셨네요.

 

저는 이번 강연회가 3번째였는데, 제가 참석한 강연회 중에서는 가장 넓은 영역을 다루셨던 것 같습니다. 내용을 구체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지만, 개인적으로 안전자산 투자와 우량주 매매 타이밍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.

 

예전부터 여러 번 말씀하셨던 "부의 재편"이 정말 눈에 보이는 듯 구체적으로 설명되었고, 그걸 들으며 앞으로의 사이클과 타이밍을 잘 맞춰서 경제위기에서 승자가 되리라는 다짐을 했습니다.

 

얼마전 "빅쇼트"라는 영화를 봤는데 내용을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미국 서브프라임위기 때 하락에 배팅한 사람들에 관한 영화입니다. 마지막 즈음에서 천문학적인 평가익을 기록한 펀드 매니저가 수익청산을 하기 직전 고뇌하는 장면이 있는데, 강연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이처럼 "남들은 다 망하는데 나만 이렇게 잘 되도 되나..."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.

 

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.